국내에서 외국인들이 사용 가능한 ‘루센 다국어 버전’을 출시
"외국인도 안내한다" - 메뉴부터 길안내, 음성서비스 주소 및 시설물 명칭정보까지 모두 해당 언어로 제공 - 국내 거주 및 방문 외국인들 ‘길찾기’ 불편 해소에 도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회사 시터스 (대표 이준표, www.citus.co.kr)는 국내에서 외국인들이 사용 가능한 ‘루센 다국어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센 다국어버전’은 한국어로만 가능했던 내비게이션 길안내 서비스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메뉴부터 안내문구, 음성서비스, 주소 및 시설물 명칭 정보까지 모두 다국어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영어버전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중국어와 일본어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루센 다국어버전’은 외국인 사용자를 위한 보다 정확한 길안내를 위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