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바(SHAMPOO BAR) 간단한 체험기
샴푸바(SHAMPOO BAR) 간단한 체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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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은 기간에 7개의 샴푸바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힘든 부분이네요. 샴푸바를 체험해 본 결과 샴푸와 린스를 사용했을 때 보다 머리를 감을 때나 감고 물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다소 뻣뻣하더군요. 액체 샴푸를 고농축 시켜 놓았기에 몇 번 문지르니 거품이 풍성해지고 머리 감는 기분이 나더군요.^^ 7개의 샴푸바는 저마다 특성과 효과를 지니고 있는 일주일에 하나씩 사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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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샴푸바 향(香)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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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고서 향의 순위를 매긴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전의 고체 상테의 샴푸바의 순위를 제가 좋하는 향을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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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디바 <GODIVA> |
7개의 샴푸바 중에 가장 달콤한 향으로 다들 좋아할 향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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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 콤바 <KARMA COMBA> |
어떤 향이라 콕 찝어 말할 수 없지만 상쾌한 향의 느낌이다. 그린 색상이 웰빙을 외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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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핑 주니퍼 <JUMPING JUNIPER> |
'카마 콤바'가 상쾌한 향이라고 하면 '점핑 주니퍼'는 상큼한 향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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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닉 <SEANIK> |
바다를 연상케 하는 푸른색 답게 소금과 해초 등의 성분이 첨가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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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앤 플롯 < SOAK & FLOAT> |
7개의 샴푸바 중에 뉴와 함께 강한 향을 지니고 있는 샴푸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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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퀵키 그린 <SQUEAKY GREEN> |
'스퀵키 그린' 샴푸바는 쑥색을 띠고 있습니다. 차(茶)로 우려내어 마시고 싶은 샴푸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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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NEW> |
역시 '속 앤 플롯'과 쌍벽을 이루는 강한 향을 지니고 있네요. 계피추출물이 더욱 강한 향을 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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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았을 때의 좀 뻣뻣함은 있고, 건조가 되면 모발이 부드러워지더군요. 7개 샴푸바 향이 다른 것 빼고 감고난 후 머릿결이 어떤 것이 확실이 좋다는 평가는 못하겠네요. 사용후의 느낌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았기에... 전반적으로 머릿결이 차분해지고, 그 느낌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고 모발의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러쉬 홈페이지 샴푸바 정보 : http://www.lushi.co.kr/new_4/sub0201.asp?item_sub=01&sub_c=01 |